설날 차례 제사 상 차림 위치와 놓는 방향

설날 차례 제사 상 차림 위치와 놓는 방향

2023년 07월 07일 by 해피니스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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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 차례 제사 상 차림 위치와 놓는 방향

    설 차례상 차리는 법 추석 차례상 동급 부모 차례의 경우 두 분이 모두 돌아가셨을 때는 고유한 지방에 부모를 같이 쓰며 아버지는 왼쪽, 어머니는 오른쪽에 적습니다. 부모님이 아닌 조상의 경우 지방에 쓸 조상이 두 분 이상이면 남자 조상을 왼쪽에 쓰고 여자 조상을 오른쪽에 적으면 됩니다. 제주와 관계에 따라 아버지는 상고할 고, 어머니는 죽은 어미 비, 할아버지는 조고, 할머니는 조비, 증조 이상에는 증 자와 고 자를 앞에 붙입니다.

    남편은 현벽으로 써주면 되는 반면, 아내는 현을 붙이지 않고 망실 혹은 고실이라고 쓰고, 형은 현영, 형수는 현형수, 동생은 망제 혹은 고제, 자식은 망자 혹은 고자라고 써주면 됩니다. 조상이 벼슬을 했다면 관계 뒤 벼슬 이름을 쓰고, 여자 조상은 남편의 급에 따라 나라에서 받은 호칭을 쓰며, 벼슬을 지내지 않았다면 남자 조상은 학생, 여자 조상은 유인이라고 적습니다.

     

     

    설날 차례 제사 상 차림 위치와

    추석 차례 지내는 순서

    다음은 추석 차례 지내는 순서입니다. 차례를 지내기 위해 차례상을 차리는 것만큼 그 순서를 아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각 집안마다. 어느 정도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한번 철저히 알아보겠습니다. 강신 제주가 향을 피우고 집사가 따라주는 술이 든 술잔을 향 위로 3번 돌린 후 조상님께 2번 절을 합니다. 참신 참석한 모든 사람이 2번 절을 합니다. 진찬 윗대 조상의 신위부터 차례로 밥과 국을 모신다.

    추석에는 떡국, 설에는 송편 헌주 제주가 직접 술을 따라 올리고 2번 절을 합니다. 삽시상저 : 송편에 숟가락을, 젓가락을 적이나 편에 올려놓는다. 시립, 유식 :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조용히 앉아 있거나 자리를 비워 조상님께 식사를 권유합니다.

    추석 차례 지내는 순서

    추석 차례 지낼 때 주의사항

    사망한 조상님을 모시는 행사인 만큼 의복이나 음식 등에 있어서 주의할 점도 몇 가지 있습니다. 적색 의복을 피하고 남자는 왼쪽, 여자는 오른쪽에 선다. 복숭아처럼 솜털이 있는 과일은 쓰지 않습니다. 혼을 쫓는 과일 치로 마무리하는 생선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고춧가루나 마늘 같은 향이 강한 양념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추석에는 밥 대신 송편을, 설 때는 떡국을 놓아도 됩니다.

     



    추석 명절 차례상 유래, 음식 종류

    추석에는 여러 방식으로 조상들에게 성묘를 지낸다. 시대가 바뀌면서 예전과 같이 명절에 친척들이 한데 모여 함께 차례상을 차리고 제사를 지내는 경우는 많이 사라지고 소규모 가족 단위로 치르거나 하는 경우도 적지 않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차례상의 유래와 차리는 법은 알아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차례는 차를 올리는 예라는 뜻으로 명절을 맞아 조상들에게 음식을 준비하여 상을 차리고 함께 절을 하며 조상을 기리는 것으로 기제사 등 제례와 의미는 같다.

    다만 명절을 맞아 치르는 의식이므로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추석의 경우는 송편, 설에는 떡국이 증가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보편적인 기제사에는 밥이 증가하는 것과 차이가 있습니다.

    성균관 차례상

    2022년 성균관 측에서 무조건적으로 기름에 튀기거나 지진 음식을 차례상에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고 밝혔습니다. 성균관이 공개한 표준안에서의 음식은 6가지면 충분하며 음식이 놓는 위치는 가족이 상의해서 정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성균관에서 발표한 차례상은 추석을 앞두고 발표한 것이라 송편이 올라갔지만, 설날에는 송편 대신 떡국을 놓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현대인에게 제사와 차례의 의미가 많이 흐릿해지고 있는 요즘, 차례상도 간소화해서 가정의 평화를 계속적인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차례 지내는 법

    차례를 지내는 방법은 크게 7가지 순서에 의해서 진행이 됩니다. 지역마다, 집안마다. 조금씩 다를 수도 있습니다. 1. 강신 제주고인과 제사를 모시는 사람가 향을 피우고 집사가 잔에 술을 부어주면 제주가 모삿그릇에 3번 나누어 붓고 두 번 절을 합니다. 신주를 모실경우 혹은 묘지에서는 아래 참신을 먼저 하고 강신을 합니다. 묘지에서는 모삿그릇 대신 땅에 뿌려도 무방합니다. 2. 참신 기제사와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두 번 절을 같이 합니다. 3. 헌주 : 술을 제주가 올립니다. 기제사와 달리 제주가 직접 상 위 잔에 바로 술을 따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4. 삼시정저 떡국에 수저, 시접에 젓가락을 정돈합니다. 5. 시립 : 제사를 지내는 모두가 잠시 동안 공손히 서 있습니다. 6. 사신 수저를 거두고 제기에 뚜껑이 있으면 덮어 줍니다. 일동이 2번 절을 하고 지방과 축문을 불사르고, 신주를 썼다면 다시 모십니다.

    자주 묻는 질문

    추석 차례 지내는 순서

    다음은 추석 차례 지내는 순서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추석 차례 지낼 때

    사망한 조상님을 모시는 행사인 만큼 의복이나 음식 등에 있어서 주의할 점도 몇 가지 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추석 차례 지낼 때

    추석에는 여러 방식으로 조상들에게 성묘를 지낸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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