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펼치기
연임에 실패해 백악관을 떠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퇴임 후 가업을 재가동하는 등 기업인 복귀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당선 전후에 제기됐던 각종 소송에 재판 준비에 분주한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스(NYT)는 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퇴임 후 가업 '트럼프 그룹'에 주력하거나 정치평론가로서 TV 방송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에서 막 패해 이혼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전 보좌관인 오마로사 매니골트 뉴먼은 "백악관을 떠나 이혼할 때만 계산하고 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 재임 중 이혼하면 큰 굴욕"이라고 했다. 이어 "그렇게 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멜라니아 여사에 대한 보복의 길을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전직 보좌관인 스테파니 울코프는 멜라니아 여사가 이혼 후 아들 배런의 재산을 똑같이 분배받을 수 있도록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울코프는 트럼프와 결혼한 지 15년이 된 멜라니아와 백악관의 별도 방을 이용해 두 사람의 관계를 '계약결혼'이라고 표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앞서 뉴욕 매거진은 멜라니아 여사가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자 '욕망'의 눈물을 흘렸다고 보도했다. 멜라니아 여사의 친구들은 그녀가 대통령 선거에서 남편의 승리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고, 백악관에서 직면할 모든 어려움과 어려움을 원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미 언론들은 이 때문에 박 전 대통령이 남편 취임 이후 백악관 입성까지 5개월이 걸린 것으로 분석했다.트럼프 대통령 부부의 균열설이 이전에도 여러 차례 제기됐지만 그때마다 "싸우지 않고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고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둘째 부인 말라 메이플스와 혼전 계약을 맺어 비판적 인터뷰나 책 출판을 방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멜라니아 여사가 비슷한 계약을 맺은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다른 전 보좌관인 스테파니 울코프는 영부인이 이혼 후 아들 배런이 트럼프의 재산을 동등하게 분배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협상 중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백악관에서 별도의 방을 쓰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관계가 '계약 결혼'이라고 주장했다.
2020/11/08 - [행복한고민] - 맥도날드 11월 행사매뉴
2020/11/08 - [행복한고민] - 롯데리아 11월 행사메뉴
2020/11/08 - [행복한고민] - 버거킹 11월 행사 매뉴
2020/11/08 - [행복한고민] - 대전 도심 멧돼지 3마리 출현
2020/11/05 - [행복한고민] -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 궁금
'치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돼지고기 김치찌개 맛있게 만드는방법 (0) | 2020.11.16 |
---|---|
드론택시 처음으로 한강 날았다. (0) | 2020.11.12 |
부산 덕천 지하상가에서 여성 발로 머리를 (0) | 2020.11.11 |
BBQ 황금올리브 치킨 행사 메뉴 (0) | 2020.11.09 |
맥도날드 6월 행사메뉴 추천 (0) | 2020.11.08 |
롯데리아 2월 행사 추천 (0) | 2020.11.08 |
버거킹 딜리버리 와퍼 가격 (0) | 2020.11.08 |
대전 도심 멧돼지 3마리 출현 (0) | 2020.11.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