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를 확인하는 3가지 방법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를 확인하는 3가지 방법

2021년 03월 02일 by 해피니스블로그

▶ 목차 펼치기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 및 주식 시작하는 방법을 탐구하겠습니다. 이 내용을 전체적으로 읽고 나면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 및 주식 시작하는 방법을 이해하시게 될 것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 및 기본적인 주식 용어가 궁금하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주세요. 중간중간에 주식에 관련된고급 정보들이 링크로 나오는데 특정 시간 때만 나오는 것이니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주식 전문가가 말하는 추천 정보

    아래에서 알아볼까요

     

    이 글을 보시기 전에 주식 배당금 받는 방법 <-클릭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코스피-코스닥-차이점설명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점 설명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아래에서 간편하게 알아보아요)

    코스피

    대기업이 포함된 시장입니다. 삼성 엘지 sk 이런 대기업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코스닥시장과 비교해 상장 여건이 까다로워서 우량기업이 많습니다. 1980년 1월 1일 100포인트부터 시가총액으로 표시됩니다.


    (거래 시 정기장에는 종가가 5만 원 미만인 주식은 10주 단위로 거래되며, 주 단위로 5만원 이상 거래되며 코스닥 주식은 주 단위로 거래됩니다.)


    종합주가지수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증권 거래소에서 상장된 기업의 종합 주가지수를 말합니다.

     

    • 한국-코스피
    • 미국-다우
    • 일본-니케이 

    같은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들으면 다들 알만한 대기업들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주식의 초보자인 분들이 하기 쉬운 종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스닥

    중소기업이 주로 상장돼 있습니다. 1995년 7월의 서부 사업과 위험만큼 수익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전자거래시스템으로 운영이 되는 한국의 장외 주식 거래시장입니다.

     

    • 한국-코스닥
    • 미국-나스닥
    • 일본-토픽스 

    이렇게 같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모르면 손해! 꿀팁 정보

    아래에서 알아볼까요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

     

    코스피는 대기업이 많고 코스닥은 코스피에 비해 벤처기업이나 중소기업 등 중소기업이 많습니다. 따라서 위험은 있지만 이익은 높을 수 있습니다.


    코스피는 코스닥에 비해서 엄격하게 상장이 돼 있습니다.


    거래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코스피 주식 가운데 10주 안에는 종가가 5만 원 미만인 주식은 정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지만 코스닥 주식과 관계없이 주간 매매가 가능합니다.)

     

    코스피 코스닥 차이 중 하나는 코스피가 메이저리그 기업이라면 코스닥은 중, 소기업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코스피는 주로 시총이 큰 대형주들 몸집이 큰 종목들이 이루어져 있는 것이고 코스닥은 코스피보다는 몸집이 좀 작은 주로 벤처기업들이 상장되어어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코스피, 장초반 1%대 하락…美 국채 금리 급등 여파(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23일 코스피가 미국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장 초반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www.yna.co.kr

    주식 시작(쉽게 하는 방법)

     ✔ 주식 쉽게하는 노하우

    아래에서 알아볼까요

     

    매도, 매수


    매도는 주식을 팔고 매수는 주식을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가 및 종가


    시가는 하루 만에 결정되는 첫 가격으로 종가는 주식시장이 마감되면 결정되는 마지막 가격입니다. 

     


    시가총액


    시가총액은 상장된 모든 주식의 시가총액입니다 

     


    호가


    미리 가지고 있는 물건을 팔 때 팔거나 살 때 가격을 넣는다는 뜻입니다.

     


    상한가


    개인 종목의 주가가 날로 오를 수 있는 종목 가운데 최고가입니다.

     


    하한가


    주식시장에서 개인주들의 주가가 낮까지 떨어질 수 있는 최저가입니다.

     


    공시


    기업 콘텐츠, 재무상황, 경영실적 등 기업의 내용을 투자자 등에게 알리고, 주식시장에서 가격과 거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항에 대한 정보를 알려 공정한 가격을 형성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손절매


    단기간에 상승 가능성이 없거나 지금보다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주식을 팔면서 손실을 보는 것입니다.

     


    서킷브레이커


    주식 시장에서의 일시적인 거래 중단을 의미합니다. 코스피나 코스닥지수가 전날보다 10% 이상 급락하면 차단기가 활성화됩니다.

     

     

    매매거래 정지


    증권거래소에서는 상장법인이나 상장주식회사가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증권거래를 정지할 수 있습니다.

     


    공매도


    특정 종목의 주가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 주식을 빌려주도록 하는 투자전략입니다.



    우회 상장


    상장사와의 합병을 통해 정상적인 신규 상장 심사 절차를 거치지 않고 상장되지 않은 기업은 즉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는 의미다.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


    개인투자자가 원내에 가지 않고도 집이나 사무실에서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자동)입니다.

    미수금


    영수증은 증권사 위탁과 관련해 증권사들이 고객들로부터 회수할 금액입니다. 당장 사들일 금액이 없더라도 신용거래 등 출자총액의 일부만 사들일 수 있고 이후에는 짧은 부분만 사들일 수 있습니다.

    고가, 저가

     

    하루 중 가장 높은 가격을 뜻하며, 저물가는 하루 중 가장 낮은 가격을 나타냅니다.



    선물


    그것은 일종의 파생 상품이며, 사전 판매 (사전 판매, 사후 판매 획득)의 거래 방식입니다. 즉, 앞으로 일정 시점에 상품이나 금융자산을 일정 가격에 납품해 인수하겠다고 약속하는 거래를 말합니다.

    순환 매


    증시에서 호재가 나오고 투자자 유입으로 주가가 오르면 증시 관련 주가도 상승한다는 뜻입니다.

    턴어라운드


    주가가 급등하고 투자자들의 이익이 상대적으로 높은 종목입니다.

     


    자전거래


    같은 투자자는 주식, 양, 반대자 및 가격을 설정합니다. 미리 주문을 팔고 구매합니다.

     


    블록딜


    매도자와 매수자 간의 주식 매매를 대량으로 매도하는 제도입니다.

     


    마일스톤 징크스


    특정 분기점에 도달하기 전에 주가지수가 둔화되는 현상입니다.

     


    스캘핑


    단기간에 수익을 낼 수 있는 기술입니다.

     

    제가 좋은 영상을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위 영상에서 0:37부터 코스피와 코스닥에 관해 자세한 설명이 나옵니다. 영상을 처음부터 보셔도 충분히 좋으니 이 글과 함께 영상까지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 및 주식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모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정보도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들을 참고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 구독, 하트(공감)를 부탁드립니다.

     

    같이 보면 좋은 글

     

     

    크게 출렁인 코스피…"KO 아닌 판정승 전략으로" - 머니투데이

    19일 코스피가 위아래로 크게 출렁였다. 장중 고점과 저점의 차이가 70포인트에 달했다. 막판 반등으로 하루 만에 3100선을 되찾았지만 불안은 여전하다. 다만 증시 상승 ...

    news.mt.co.kr

     

    '증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식 배당금 받는방법  (0) 2021.03.02
    리플 시세와 전망 호재  (0) 2021.02.23
    비트코인 시세 2021 전망  (0) 2021.02.19
    실업수당 조건및 신청방법  (0) 2020.11.11

    댓글